장애여성아카이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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🌈장애여성공감 공간이동 후원 모금 #구불구불 세 번째 독립 #후원리워드굿즈 개봉박두 장애여성공감은 30주년을 앞두고 정상성에 도전하고 소수자와 연대하는, 더욱 공감다운 활동을 위해 이동합니다. <구불구불 세 번째 독립> 새로운 불화의 터전으로 향하는 공간이동 후원 모금에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세요🌈🌟 📌 일시후원: https://bit.ly/gubulgubul 📌 정기후원: https://wde.or.kr/cms/
2일 전
🎾 의존의 근력을 쑥쑥 키워보자! 장애여성공감 체육대회 👟 자유롭게 내 몸을 드러내고 싶다면? 서로의 몸과 몸에 의존하는 움직임을 도전해보고 싶다면? 함께 땀흘리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? 장애여성공감 체육대회에 함께해요! 📅 일시: 10월 25일(토) 낮 2시 📍 장소: 코리아탁구 (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304 일주빌딩 5층) 🌈 참여대상: 장애/비장애 누구나! 💸 참여비: 없음 📌신청 링크: https://forms.gle/R5EWYTH8RGecm4F99 🏁 신청 마감: ~10월 20일(월) *궁금한 것이 있을 경우 연
2일 전
🏳️‍🌈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! 오늘 927기후정의행진 본집회 <기후정의로 잇는 우리의 광장> 장애여성공감 진성선 활동가의 발언 전문을 공유합니다! 폭염과 홍수, 산불, 감염병 우리는 기후재난의 위기 속에서 어떤 생명이 배제되는 지 낱낱이 목격했습니다. 활동지원 시간이 부족해서, 안전하게 살 집이 없어서 장애가 있거나 아픈 몸들에게 재난의 위협은 익숙하게 일어납니다. 가족과 여성에게 떠넘겨진 돌봄은 재난 상황에서 밥을 먹고, 화장실을 가는 기본적인 일상생활 조차도, 존엄한 돌봄을 요구하는 것이 더더욱 어려웠습니다.
7일 전
오늘 #927기후정의행진 🧡평등으로 가는 공공성 행진단💚으로 장애여성공감도 함께 했습니다! 서로 돌보는 존엄한 세상- 평등으로, 기후정의로 함께 가자! 투쟁✊✊🏿 🌳시설사회 반대해! 공공성으로 평등해! 🌟서로 돌봄으로! 존엄하게 평등해! 🌈 평등하자 평등해! 공공성으로 평등해!
7일 전
🌈<평등으로 가는 공공성 행진단> 927 기후정의행진 안내 🍄 #1. 함께 행진하기 위해, 조금 일찍 만나요 927 기후정의행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답니다. 미리 모여있지 않으면 동지를 찾을 수 없어요 ㅠㅠ 참여단체는 14시까지 무대 앞쪽에 자리를 잡아주세요! 부스와 오픈마이크 참여단체는 2시 집결을 고려해 일정을 운영해주세요. 🍄 #2. 공공성과 평등을 향해, 신문배포! 기후정의와 공공성, 평등의 목소리를 담은 신문을 배포합니다. 함께 배포할 분들은 본대회장소(동십자각)에서 1시 반에 만나요! 단체별 1+a
7일 전
🌟#춤추는허리 <#농담> 상영 안내 #제주 바로 내일, 26회 #제주여성영화제에서 영화 <농담>이 상영됩니다. 🎉 🎉 상영 후 영화 <농담>을 연출한 이진희 활동가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. 그럼 제주여성영화제에서 만나요. 🙌 아래는 영화제 측에서 작성해 주신 소개글입니다. 🌈🙏 #26회제주여성영화제상영작소개 [농담] 이진희 / 한국 / 56분 / 2024 / 극영화 / 전체 관람가 - 상영 일정 : 2025.09.27(토) 19:30 - 상영관 :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1관 *언어
8일 전
[927기후정의행진]에 평등으로 가는 공공성행진단으로 장애여성공감도 함께합니다🌟 평등으로 가는공공성행진단과 함께, 927 기후정의행진에 갑시다! 927 개인 추진위로도 꼭 함께해주세요!! 🧡 927기후정의행진 ‘추진이’ 가입하기: 👉 bit.ly/927chujini ‘추진이’가 뭐냐고요? 🤔 👉 바로 927기후정의행진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! 기후위기를 걱정하는 누구나 ‘추진이’가 될 수 있어요. 추진이로 함께한다는 건, 기후정의를 향한 울림을 더 크게 퍼뜨리는 일이에요. 🌍 “나 한 명으로 뭐가 되겠어?”가 아니라, 당신이
9일 전
오늘 ‘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 행동의 날’ 맞이 <국정과제로 약속한 유산유도제 도입, 하루 빨리 모두에게!>기자회견에 장애여성공감도 함께했습니다. 장애여성공감 정주희 활동가의 발언 일부를 공유합니다. ”장애여성들은 의료적 지원을 소통할 수 있는 의료진을 만나기 어렵거나, 의료기기가 몸에 맞지 않거나, 보호자의 의사 외에 당사자의 의사는 듣지 않는 등 차별에 놓이는 상황을 매순간 마주합니다. 당사자가 논의에서 빠진 채로 의사결정권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습니까?“ 🔥 국정과제로 약속한 유산유도제 도입 하루 빨리
11일 전
“9.28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” 맞이 카드뉴스 시리즈 3편! 💊💊유산유도제 (임신중지약) 접근성 높이고 장벽 없애기! ✅ 유산유도제, 도입만 하면 끝일까요? 도입을 했는데 약이 너무 비싸다면! 시설 조건을 갖춘 산부인과에서만 처방이 가능하다면! 처방을 받기 위한 절차가 너무 까다롭다면! 약이 도입되더라도 이용할 수 없는 사람이 너무 많을 거에요 ✅ WHO는 산부인과 의사만이 아니라 내과 등 다른 진료과의 전문의, 일반의, 간호사, 조산사도 유산유도제의 처방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약사도 처방에 따른
11일 전
“9.28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” 맞이 카드뉴스 시리즈 2편! 💊💊유산유도제 (임신중지약) 이렇게 도입하라구! ✅ 유산유도제(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) 승인을 4년째 미루고 있는 복지부와 식약처! 자꾸만 법적 기준이 먼저 마련되어야 한다고 핑계를 댑니다. 그런데 왜?! 다른 약과 달리 유산유도제만 별도의 법적 기준을 이야기하나요? ✅ 어떤 사람은 약에 대한 사용 기준을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. 언제 사용할지, 누가 처방할지, 복용방법과 주의사항까지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구요? 이것은 단지 유
12일 전